
2PM 멤버 우영의 일본 솔로투어 `WOOYOUNG (From 2PM) Solo Tour 2017 `Party Shots``가 5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4월 8일, 9일에는 아레나급인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 이벤트 홀에서 전석 매진으로 총 1만 6000명을 동원하며 현지에서 우영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를 반영하듯 4월 30일 도쿄 추가 파이널 공연이 발표되면서 우영의 일본 솔로투어는 6개 도시 11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우영은 공연 타이틀인 `Party Shots`에 걸맞게 팬들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콘셉트를 전제로, 무대 세트를 포함해 콘서트 구성 및 의상까지 라이브 전체를 본인이 프로듀싱을 맡으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공연에서는 이달 19일 발매될 미니 앨범 `Party Shots`의 전곡은 물론 같은 소속사 후배 GOT7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일본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우영이 직접 작사, 작곡해 화제를 모은 `Yo 모리아갓떼 Yo`의 우영 커버 버전 등 총22곡이 선보였다.
우영은 마치 팬들과 대화하듯이 공연을 진행했고 "항상 모두를 놀라게 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도 놀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전해 현지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우영의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져 화제인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Party Shots`은 4월 3일 음원 선공개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레코쵸크에서도 데일리 랭킹 1위를 획득하며 발매 전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