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9일 문을 연 `인천 논현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사흘간 약 2만5천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2층, 지상23~29층 아파트 7개동, 전용면적 61~70㎡로 구성된 총 754가구 규모입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900만원대에서 최고 1,100만원대로 인근의 입주 10년차 아파트 시세 수준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방문한 고객들이 희소성 있는 소형 면적의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분양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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