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정규직 전환 위한 자회사 설립 의결

조현석 부장

입력 2017-05-23 18: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K브로드밴드의 위탁 협력업체 비정규직 5,2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기 위한 자회사 설립안이 의결됐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지분 100%를 투자해 자본금 460억원 규모의 자회사인 가칭 `홈앤서비스`㈜를 설립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에 설립되는 `홈앤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인터넷(IP)TV·전화 가입자 유치와 설치, 고객 관리, 사후서비스(AS) 등을 담당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103개 위탁 센터의 기술직 3,292명과 서비스직 1,897명 등 5,189명을 내년 7월까지 홈앤서비스의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