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8·15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 추진 합의

김종학 기자

입력 2017-06-05 13: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오늘(5일) 정례회의를 열고 `8·15 남북 이산가족 상봉 촉구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여야가 국회 운영위원회에 소위원회를 구성해 인사청문 기준 개선을 추진하도록 하고, 국회가 주도하는 새로운 협의체를 만들자는 자유한국당의 제안도 받아들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 인준안 처리 강행에 반발해 이날 정례회동에 불참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