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손가락 입에 물고 귀여움 폭발…'참을 수 없는 러블리함'

입력 2017-06-11 20:08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합시다!!! 저희 아빠가 운동을 시작하셔서 저도 응원 차원에서 하기로 했어요~~~ 아빠!!!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앙증맞은 옷을 입고 작은 놀이기구 위에 올라 서 있다. 특히 손가락을 입에 물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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