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민·오재원·이동근, 와우넷 상반기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

한국경제TV 와우넷 2017년 상반기 베스트 파트너가 공개되었다. 지난 1월부터 6월 말까지 계좌수익률을 기반으로 하는 ‘실전투자 WOW스탁킹’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파트너와 회원수 베스트 파트너이다.



수익률 부문 베스트에는 권태민, 오재원, 이동근, 출동해결반, 박찬홍, 이성호, 이승원, 한동훈, 권정호, 서호수 등 10명의 파트너가 선정되었다.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는 모의계좌 시스템(HINT)를 운영하며, 2017년 상반기 동안 누적 된 수익률 순위로 선정된다. 2017년 1월 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하여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상반기 수익률 베스트에 선정된 파트너 중, 오재원, 권태민, 이동근, 박찬홍, 이승원 등은 1분기 수익률 베스트에도 선정되었다.

권태민, 오재원은 6개월 계좌수익률 60% 이상을 기록하며, 실전매매 고수임을 입증하였고, 이동근, 박찬홍은 지난 해 지난 4회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에서 각각 1, 2등으로 입상하여, 와우넷에 입성했다.

한편, 수익률 외에 회원수 부문 베스트로는 박문환, 최승욱, 김종철, 매직양봉팀, 장동우, 민경무 등 6명의 파트너가 선정되었다. 최승욱, 박문환, 김종철은 오랜 기간 와우넷 각 분야에서 회원수 베스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