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막내 화사가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귀여운 허세를 부리는 ‘큐티허세’를 콘셉트로 음원, 음반, 음방까지 두루 섭렵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막내 화사가 이번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자신의 자신감과 끼를 잘 표현해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화사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가사 속 “세계 각국마다 매력이 있듯이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 겨울에 민소매 입으면 / 여름이 되는 거야”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매력은 물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건방져”라며 솔직함에 가까운 귀여운 허세로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여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화사는 탄탄한 힙과 허벅지의 서구형 몸매로 국내 남성 팬들을 넘어 해외 팬들에 사이에서도 ‘핫벅지’로 통하며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유튜브를 통해 화사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브라질 감성의 몸매~부럽다”, “꿀벅지 보다 더 멋진 핫벅지 화사”, “동양적 얼굴에 서양적 몸매 화사 눈길이 간다”, “화사 리즈갱신” 등 외모에 대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진행한 마마무의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1위 기념 버스킹 공연 직캠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화사 직캠이 다른 멤버들보다 압도적인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4일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대를 꾸민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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