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파스텔시티 올리브에비뉴가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해 줄 맥주 무료 제공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6인 이상 직장인 회식 및 단체 모임 고객이며 사원증 또는 명함 제시시 인원수대로 시원한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리브에비뉴는 6인~40인까지 사용 가능한 크고 작은 룸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 회식 및 각종 모임, 돌잔치 등의 여러 모임을 하기 좋고,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여 식사와 회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2012년 오픈 이래로 사당역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다른 기타 레스토랑과는 달리 와인 마진을 거의 보지 않는 올리브에비뉴에서는 다양한 와인을 전국 최저가 수준인 9,9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와인이 있을 때 최소 이틀 전에 미리 주문해 놓으면 도매가격으로 와인을 제공 받을 수도 있다.
올리브에비뉴에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든 파스타는 라쿠치나 총주방장 출신인 이재진 쉐프가 천연 방식으로 직접 재가공한 최고급 엑스트라 버진 오일과 신선한 유기농 천연 재료, 직접 우려낸 최상의 스톡을 사용하여 모든 파스타를 직접 조리한다.
특히 새우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조개 모양의 꼰낄리에 파스타는 다른 곳과 차별화 된 올리브에비뉴만의 로제 파스타로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시그니쳐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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