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옴므(이현, 이창민)가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옴므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디쯤 왔니’를 전격 공개한다.
옴므의 신곡 ‘어디쯤 왔니’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이현과 이창민의 달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지난해 12월 정통 발라드곡 ‘내겐 전부니까’를 통해 겨울 감성을 자극했던 옴므가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옴므의 이현은 케이윌과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2 `배틀트립`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