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색다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자는 최근 “나도 올려야징~(이하 생략)”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연이 금발로 염색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서 귀티 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팬들은 “예쁘고 멋있다” “의상이 화려하네. 잘 어울린다.” “꽃미남 인증~” “얼굴 진짜 작다. 부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대세돌로 떠오른 다국적 걸그룹이다. 나연, 정연, 지효, 채영, 다현(이상 한국), 모모, 사나, 미나(이상 일본), 쯔위(대만)로 구성됐으며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다.
지난 6월 일본에서 발매한 `#TWICE`가 25만장 이상 판매되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