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와 나나의 각선미가 화제다.
`원더걸스` 선미와 `애프터스쿨` 나나의 범접할 수 없는 몸매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선미는 과거 `24시간이 모자라`와 `보름달` 무대를 선보이며 맨발 퍼포먼스로 무결점 각선미를 뽐낸 바 있다.
힐을 신지 않아도 굴욕 없는 당시 선미의 각선미에 일명 `학다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나나 역시 완벽한 몸매로 명성이 자자한 아이돌이다. 나나는 170cm가 넘는 우월한 피지컬에 모델 출신이다.
다수의 패션지에서 메인 모델 활동을 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고 있다.
한편 선미는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표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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