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호 아나운서는 1965년 1월 10일 생으로, 경희대학교 영문학을 졸업해 MBC에 입사했다. 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부터 MBC 아나운서국 국장을 맡고 있다.
신동호 아나운서 과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해오던 MBC 라디오 ‘시선집중’ 진행을 물려받기도 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한 때 MBC 출신 최승호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최 PD는 자신의 SNS에 MBC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배현진 아나운서가 `공범자들`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MBC아나운서들에 대한 공범자들의 탄압은 특히 질기고 질겼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최 PD는 "신동호는 아나운서 선배이면서 아나운서 국장이 되어 후배들의 마이크를 빼앗고 아나운서라는 직종에서 몰아냈다. MBC 대표 아나운서들이 쫓겨난 자리를 배현진 등 파업 중 복귀한 아나운서들이 차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동진 MBC 아나운서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에서 열린 ‘MBC 정상화를 위한 MBC 아나운서들의 기자회견’에서 22일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동료 아나운서들을 팔아치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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