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택연, 오늘 현역 입대…가족·멤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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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04 13:34  

그룹 2PM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옥택연(29)이 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옥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옥택연이 오늘 오후 가족, 2PM 멤버들과만 인사하고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따로 행사나 발언은 없을 예정으로 훈련소 입소 시간과 장소도 비공개"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그간 허리디스크도 수술로 극복하며 현역 복무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다.

또 옥택연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OCN 주말극 `구해줘`는 반(半)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과 종방연을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그는 최근 `구해줘` 제작발표회에서 군 문제와 관련해 "올해는 정말 (군대에) 가고 싶다. 병무청에서 불러주면 갈 것이다. 이번 작품이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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