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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11월 8일 컴백 확정…원조 음원강자의 귀환

입력 2017-10-26 09:35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가 오는 11월 8일 컴백을 확정 지으며 컴백 신호탄을 쏘았다.

가요계 대표 실력파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지난 5월 발매된 ‘혼자’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5월 미니앨범 ‘널 사랑하지 않아’ 이후 ‘목요일 밤’, ‘혼자’에 이어지는 어반자카파의 음악 컬러를 보여주는 연장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어반자카파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반자카파만의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였다. 11월부터 시작되는 전국 투어와 함께 발표하는 싱글이라 깊은 겨울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음악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 이제는 결성 9년차인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성적을 거두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 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과 올 5월 발표한 싱글 ‘혼자’로도 연이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진정한 국민 그룹으로 저력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앨범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OST `그런 밤`과 드라마 `도깨비`OST `소원`으로 인기를 모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을 개최한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오는 11월 8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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