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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국민에게 충격 준 그 장면..."내가 하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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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4 11:15  

서유정, 국민에게 충격 준 그 장면..."내가 하면 로맨스"

서유정, 해외 문화재 무개념 사진 논란..누리꾼 ‘비난’

서유정, 사자상 왜 올라탔을까...“에티켓 상실” 직격탄



서유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서유정이 이탈리아 관광 중 문화재로 지정된 사자상에 올라탔다가 관계자로부터 지적받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기 때문.

서유정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했다.

관계자로부터 지적을 받았다면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한 것이고, 이는 굳이 sns에 올릴 이유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보란 듯이 서유정은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냐?” “서유정도 시쳇말로 관종인가” 등의 표현으로 일갈했다.

서유정이 이처럼 해외여행 중 관광객으로서의 반드시 지켰어야 할 에티켓을 지키기 않으면서 누리꾼들은 다른 여배우들의 ‘무개념 사진’도 덩달아 올리고 있다.

특히 서유정을 촬영한 남편도 덩달아 `무개념` 남편으로 질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서유정은 관련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고 글을 남겼다.

서유정은 비난 여론이 고조되자 문제읜 사진을 삭제하고 13일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서유정은 그러면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서유정이 국제적 망신을 스스로 자초한 상황을 두고 누리꾼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관리 직원에게 주의를 받고 있는 상황을 계속 공개하고 있는 것을 서유정은 ‘특별한 추억’쯤으로 치부했기 때문.

서유정의 게시물을 접한 일부 팬들도 “그렇게 안봤는데 ‘국제적인 망신’”이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한편 서유정(39)은 3살 연상의 회사원과 지난 9월 29일 결혼했다.

지난 1996년 데뷔한 서유정은 `그대 그리고 나` `성녀와 미녀` `뉴하트`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했다.

서유정 이미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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