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 선물 투자로 복구하다

입력 2017-11-29 13:49   수정 2017-11-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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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800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해도 실제로 내가 산 종목은 변동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찾고 있는 대안이 바로 해외선물이다.
해외선물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다. 또한 상승과 하락 양방향 투자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과는 다르게 가치가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 있다.
현재 한국경제TV 트레이딩넘버원 홈페이지에서는 실전대회에서 멘티를 1등으로 올린 선제사단이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선물을 통해 쉽게 수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공개되니 참여해보길 바란다.
트레이딩 넘버원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며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입상하면 1년간 매매수수료가 무료이며 1억원의 법인계좌 운영 권한이 주어집니다.
에이치엘사이언스, 한국화장품제조, 네이처셀, 앱클론,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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