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TVN '나의 아저씨' 촬영 스케줄 잡혀…'효리네' 복귀 불발되나

입력 2017-12-08 11: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아이유의 합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효리네 민박 시즌2 합류가 불가능할 듯 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이유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JTBC는 이날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시즌1에 출연한 아이유의 재출연 여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TVN `시그널`과 `또 오해영`을 각각 맡은 김원석 PD와 박해영 작가가 함께하는 새 드라마다. 각자 나름의 삶을 버텨가는 40대 남성과 20대 여자의 이야기로서 이선균과 아이유, 나문희 등이 캐스팅됐다.(사진=JTBC)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