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백진희가 동료배우 최다니엘과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겼다.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백진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랑스러운 루돌프로 변한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이 케미 폭발하더라”, “저글러스 대박 기원”, “언니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밌어요!” 등 훈훈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최근 맞춤형 서포터 YB 그룹 비서 ‘좌윤이’ 역을 맡은 백진희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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