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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값 0.01% 상승…"지역 경기침체 영향"

입력 2017-12-28 14:56  



한국감정원이 12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값은 0.01% 올랐습니다.

감정원 측은 지난달 국내 기준금리가 인상된 데다 지역 경기침체 및 신규공급물량 증가로 상승폭이 미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0.20%), 대구(0.07%), 광주(0.06%) 등은 올랐습니다.

경남(-0.18%), 경북(-0.17%), 충남(-0.12%) 등은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0.07%, 지방은 -0.05%를 나타냈습니다.

서울은 0.20%로 학군 또는 접근성이 양호하거나 개발호재 있는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강북권의 경우 용산구가 국제업무지구 개발호재에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인근 단지에서 상승하고, 학군 양호한 광진구와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양호한 성동구 등에서 상승했습니다.

강남권은 양천구는 단기 가격상승 피로감으로 3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됐고, 강남구와 송파구는 학군 수요 유입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3% 떨어졌습니다.

시도별로는 세종(0.32%), 대전(0.04%), 서울(0.03%)은 상승했고, 경남(-0.16%), 경북(-0.10%), 울산(-0.08%)은 하락했습니다.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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