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우리가 고마워요" 박지성 절친 에브라 모친 애도 '응원'

입력 2018-02-03 10:25   수정 2018-02-03 10:57

"에브라, 우리가 고마워요" 박지성 절친 에브라 모친 애도 '응원'


파트리스 에브라(마르세유)가 최근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에 대해 한국어로 위로했다.
에브라는 자신의 SNS에 빈소 사진과 함께 한국어로 박지성 모친 장명자 씨를 애도, 에브라는 “이번에는 한국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내 형제 박지성을 돕기 위해 내 어머니도 잃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맨체스터에서 몇 년 동안 한국 음식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웃고 활력 가득 ... 엄마 사랑해, 너를 보호 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에브라는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박지성 곁에서 빈소를 지킨 후 2일 발인과 함께 운구에도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두분 의리 부럽다. 아무리 절친이여도 외국사람들 한국까지 와서 조문하는게 쉽지 않은데(리****)", "지성이형 힘내세요... 에브라형 항상 감사합니다(쫌*****)", "에브라 고맙습니다(중****)", "진짜 친구였네 에브라 멋지다(N*****)", "진정한 친구란 이런거라는걸 보여주네요 친구 에브라 멋있습니다 박지성선수 힘내세요(S*****)", "에브라 멋있다.. 의리와 도를 지키기위해 먼길을오다니..이런 친구 있는 지성이 멋있다(J****)", "에브라 역시 국민의리다(J****)", "진짜 에브라는 감동이고 박지성의 영혼의 단짝이네요나라를 초윌한 두분의 우정 부럽네요(마****)" 등 박지성과 에브라를 향한 응원의 글이 이어졌다.
/ 사진 에브라 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윤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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