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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조아영, 아날로그 감성 소환하는 복고 스타일링&포즈 ‘소화력甲’

입력 2018-03-22 16:47  




배우 조아영이 60년대로 타임리프 했다.

sidusHQ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컨셉 사진을 공개, 전지적 60년대 시점으로 복고풍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가수가 되고 싶은 ‘복실’ 역의 바람을 담아 60년대 LP커버 느낌으로 촬영한 것으로 마치 깊은 서랍 속 부모님의 사진을 보는 듯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아영은 클래식한 자켓과 꽃 모양 포인트를 준 물결 웨이브 헤어로 레트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턱을 괴고 미소를 짓거나 나무에 기대 먼 곳을 응시하는 등 60년대 유행하던 복고풍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 세트장의 풍경이나 소품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컷들을 완성시키며 촬영을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2일 방송된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 27회에서 럭키 기획의 연습생이 된 복실(조아영 분)은 자신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면 회사를 나가라는 상필(김견우 분)에게 “가수되기 전엔 나도 못 나가요!”라고 외치며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투지를 불태워 앞으로 복실이 그려낼 연습생 생활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이렇게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60년대 컨셉 사진을 공개한 조아영이 출연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매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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