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 27일 새 싱글 앨범 ‘Golden’ 전격 공개…박재범-죠지 피처링 지원사격

입력 2018-04-27 08:41  




AOMG 소속 싱어송라이터 후디(Hoody)가 5개월 만에 신보를 기습 발표한다.

후디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Golden’ 수록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하나만 해 (Can`t Wait)’ 이후 후디가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Golden’은 그녀가 주된 소재로 삼는 사랑의 상반된 순간들을 그린 두 곡으로 구성됐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협업을 이어가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슬롬(Slom)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Golden (Feat. 박재범)(Prod. Slom)’은 90년대 힙합 음악을 연상시키는 비트감이 강한 드럼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퍼커션과 신스가 조화를 이루며 따스한 햇볕을 연상시키는 곡 분위기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이전 작품들을 통해 후디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랩과 보컬을 오가며 따스한 곡의 무드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여기에 후디와 이전 호흡을 맞췄던 ‘Solo’, ‘All I Wanna Do’의 부분을 차용한 가사들도 선보이며, 설레는 사랑의 순간들을 아릿하고도 따스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과 반대로 수록곡 ‘Why (Feat. 죠지)(Prod. Slom)’는 이별 직후를 연상케 하는 아련하고도 우울한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다.

국내 R&B 음악 씬에서 가장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 죠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애수 어린 보컬을 선보인 것은 물론, 가사로도 이별 뒤 연인의 그리움을 잘 담아내면서 차분하고도 아련한 공감각적인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

새 싱글 앨범 ‘Golden’을 통해 서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무드와 피처링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후디만의 음악적 컬러와 보컬 감각이 리스너들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장르의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들을 시도하며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뮤지션 후디는 그간 다양한 음악가들의 러브콜을 받아 협업했고, 그레이(Gray), 차차 말론(Cha Cha Malone), 피제이(Peejay) 등 그 실력을 인정받는 다양한 프로듀서와 작업하며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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