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뮤직코리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MOU 체결…클래식 음반시장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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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04 15:09  

유니버설뮤직코리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MOU 체결…클래식 음반시장의 다양화




유니버설뮤직코리아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클래식 음반시장의 다양화 및 한국의 젊은 음악가의 음악적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월 4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 기간 동안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젊은 유망 연주자의 음반 제작 및 프로모션, 공연기획, 연주자의 인터내셔널 커리어 지원, 공동 언론 홍보 및 미디어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음악 영재의 산실이자 젊은 예술가들의 요람으로써 금호영재/영아티스트 콘서트 무대, 금호 라이징스타 시리즈 등을 통해 젊은 클래식 음악가 지원에 힘써왔으며 2013년부터 국내 공연장 최초로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Ar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보다 심화된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니버설뮤직그룹은 전 세계 음반 시장의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음악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세계 77개국 1만3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모든 음악장르를 망라하며 각 분야마다 최고의 레이블과 수 많은 아티스트,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비방디 유니버설그룹의 100% 한국 투자법인 음반회사로서 1990년 4월 출범하였다.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클래식 레이블(도이치 그라모폰, 데카 등)을 통해 앨범을 발매한 한국인 아티스트와 단체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서혜경, 김정원, 손열음, 조성진, 선우예권, 소프라노 조수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클라라 주미 강, 신지아, 에스더 유, 비올리니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 정명훈) 등이 있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서범진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 20여 년간 국내 클래식 영재 발굴에 힘써온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인적자원과 유니버설뮤직이 가진 글로벌 음반 제작 및 유통인프라를 통해 잠재력이 있는 젊은 한국인 음악가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서 2018년 첫 번째 발매하는 아티스트는 2015년 프레미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이자 2018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이다. 상대적으로 여성 바이올리니스트가 주도했던 클래식 바이올린계에서 주목할 만한 남성 바이올리니스트가 나타나 기대감이 높은 상태이다.

이번 데뷔 앨범은 2018년 5월 3일 연주한 <Reborn Paganini> 리사이틀의 파가니니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Op.1 MS25 전곡이 실황으로 녹음되어 추후 발매될 예정이다.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는 파가니니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풍설을 믿게 할 만큼 신적인 연주기교가 요구될 뿐만 아니라 레코딩으로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어려워하는 레퍼토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첫 데뷔 앨범을 파가니니로 선택했고 실황으로 담는 만큼 대범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클래식 아티스트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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