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FM English! Go! Go! - `슬기로운 발음생활`을 현재 생방송으로 진행 중인 김일승 강사. 전파를 타고 전국 곳곳에 파고드는 터라 이미 `전국구 강사`가 된지 오래다. 김일승의 현장강의를 매일 접할 수 있는 종로 직장인은 종로파고다어학원에서 매일 아침 그를 직접 만난다.
서울에서 럭셔리한 시설을 자랑하는 종로파고다타워. 좌측엔 넓은 통유리벽, 우측엔 전망 좋은 청계천 뷰를 자랑하는 김일승 강사의 넓직한 강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종로 직장인들의 부지런한 얼리버드들은 다 모인 듯한 느낌의 풍경을 몸소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너나 할 것 없이 나도 모르게 버터바른 듯한 발음과 연음이 만들어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른바 `떼창`의 향연이 펼쳐진다.
종로영어회화학원을 많이 다녀봤다는 직장인 송가영(24) 씨는 "종로영어회화학원을 오래 다녀도 늘지 않는 이유는 일차적으로 영어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라며, "영어청취가 우선 해결되야 원어민과 원활하게 영어회화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종로영어학원을 수소문 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김일승의 버러킴발음청취를 알고 수강했는데, 과학적으로 영어청취를 해결해주는 수업이라 만족했으며 영어회화와 연결시킬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영어실력은 있지만 영어발음이 좋지 않아 걱정이었던 직장인 나종덕(42) 씨는 "영어발음학원을 찾아다니다가 버러킴발음청취가 유명하다고 해 수강신청했는데 영어발음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발음원리 및 연음방법을 알려주어 그대로 따라하니 신기하게 내 입에서도 본토발음이 나왔다"며, "영어발음이 좋아지니 자연스레 영어청취 능력도 좋아지고 영어회화실력까지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종로파고다어학원 김일승 강사는 "영작문도 중요하고 독해도 중요하지만, 일단 영어발음이 되고 영어청취가 되기 시작하면 영어공부에 상당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긴다. 해당 수업에서만 알려주는 11년 전통의 과학적 노하우와 수업시간 안에서 예습/복습하고 카카오톡 개별문자를 통해 매일 녹음해 전달하기에 더욱 유용하다"며, "이어폰만 있으면 출퇴근 시간에 매우 유용하며, 잦은 조기마감 수업으로 미루지 않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로파고다어학원 버러킴 발음청취 김일승 강사의 시간표는 직장인특화반 7시~7시50분, 8시~8시50분, 12시~12시50분(월화수목) / 월수·화목반 10시~11시30분, 13시~14시30분 / 주말반 오전10시~12시30분 / 오후15시~17시3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일승 강사의 홈페이지 및 관련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김일승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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