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등록임대 전년비 3배 급증…75%가 수도권

이근형 기자

입력 2018-07-15 11:00  



정부 부동산 규제로 올 상반기 임대주택 사업자 등록 실적이 지난해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중 신규로 등록한 임대주택 사업자가 모두 7만4천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2.8배 늘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만명, 경기가 2만3천명, 인천이 2,800명으로 수도권 신규등록이 전체의 75%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1.5%로 가장 컸고 40대 26.3%, 60대 18.9%, 30대 12.9% 순으로 나타나 40~50대가 주로 노후대비나 자산활용을 위해 임대등록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택수로는 17만7천채가 상반기중 등록됐고, 서울이 6만6천채, 경기도 4만9천채로 65%가 수도권에 몰렸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등록된 누적 민간 임대주택 수는 115만7천채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6월 한달간 서울시 내에서 신규등록한 사업자 가운데 29.5%는 강남 4구에서 등록했고, 강서구와 광진구, 양천구의 등록도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로 올해 상반기 중 임대사업자 등록이 급증했다"며 "정부의 종부세 개편안 확정으로 다주택자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를 받기 위해 임대사업자 등록을 할 유인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