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졌다" 술 마시고 행패부린 40대男

입력 2018-10-10 22:14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술을 마시고 식당에서 소동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박모(47)씨를 조사 중이다.
박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식당에서 고성을 지르는 등 25분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앞서 인근의 다른 음식점에서 야구 중계를 보며 술을 마셨으며 자신이 응원하던 KIA 타이거즈가 패하자 술을 더 마시고 욕설 등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