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와 임금교섭 타결…기본급 4% 인상

김태학 기자

입력 2018-11-22 16:00   수정 2018-11-22 16:44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일반노조`와의 2018 임금교섭을 마쳤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노사는 이달 12일 2018년 임금교섭에 대해 잠정 합의했고,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찬성률 92.9%로 가결됨에 따라 22일 조인식을 갖고 일반노조와의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지난 8월 총 12차례의 교섭을 진행했고, 기본급 4% 인상과 캐빈승무원 비행수당 인상(직급별 비행수당 단가 4% 인상) 등의 내용을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월 조종사 노조와의 임금교섭을 마무리한데 이어서 모든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일반노조와의 임금교섭 합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고 있는 시점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사가 마음을 모았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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