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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기임원인사…"온라인 등 신사업 성장 기반 구축"

입력 2018-11-30 14:49  

신세계그룹이 기존 사업의 임원 수를 축소하는 한편 미래 준비를 위한 신사업은 강화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 자로 단행된 이번 인사가 "그룹의 미래 준비와 신사업 강화, 새로운 성장 모텐텀 창출 등에 중점을 둔 것"이라며, "특히, 향후 그룹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전략 신사업인 온라인사업과 토탈 퍼니싱 사업, 화장품과 제주소주 등에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함으로써 본격적인 신사업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우정 e커머스총괄 대표이사
▲ 우창균 ㈜제주소주·㈜신세계L&B 대표

먼저, 내년 출범을 앞둔 통합 온라인 신설 법인 대표에는 최우정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이 내정됐고, ㈜제주소주와 ㈜신세계L&B 대표에는 우창균 대표를 신규 영입했습니다.

▲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 임병선 ㈜까사미아 대표
▲ 김홍극 ㈜신세계TV쇼핑 대표

이어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로 ㈜신세계 조창현 부사장을, ㈜까사미아 대표로 전략실 인사총괄 임병선 부사장을, ㈜신세계TV쇼핑 대표로 ㈜ 이마트 상품본부장 김홍극 부사장보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부문 대표이사
▲ 김운아 ㈜신세계푸드 제조서비스부문 대표이사
▲ 성열기 ㈜신세계푸드 매입유통부문 대표이사

다양한 사업군으로 구성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푸드는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문 대표 체제를 도입해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 대표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 대표에는 차정호 대표를, 코스메틱부문 대표이사에는 이길한 글로벌 2본부장을 내정했고, ㈜신세계푸드 제조서비스부문 대표이사에는 ㈜신세계L&B 김운아 대표를, 매입유통부문 대표이사에는 성열기 매입유통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신사업 역량 및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사별로 조직개편도 진행됐습니다.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문 대표 체제를 도입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과 코스메틱 부문으로 구분하고, ㈜신세계푸드는 제조서비스 부문과 매입유통 부문으로 나뉘었습니다.
(주)신세계는 시코르 담당과 팩토리 담당 등 신사업 조직을 신설했고, ㈜이마트는 전문점 사업 추진을 위해 신사업본부와 노브랜드 사업부를 신설하고, 트레이더스 매입 조직을 강화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그룹의 미래 준비와 신사업 강화, 핵심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최적임자를 엄선하여 승진 발령했으며, 앞으로도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 아래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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