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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롭, 고형암 대상 CAR-T 세포 치료제 개발 본격 추진

김보미 기자

입력 2018-12-19 08:46  

캔서롭이 미국 최고 유전자 치료제 개발회사인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의 핵심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이백승 박사를 CTO 및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2019년 췌장암 타겟의 면역항암세포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블루버드바이오는 미국 보스톤 및 시애틀에 소재한 미국 나스닥 상장의 바이오테크 회사로, 중증 유전 질환 및 T세포 기반 면역항암치료제 및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 불루버드 바이오는 CAR-T 개발을 위해 Celgene과 파트너쉽을 체결, 공동 연구와 임상을 이미 진행하고 있습니다.
캔서롭은 "이백승 박사는 블루버드바이오의 핵심 연구진으로서 CAR-T 세포치료 개발과정에서 유도성 유전자 발현 시스템과 CRISPR 및 megaTAL의 유전자 편집 기술을(Genome Editing)을 진행한 장본인"이라며 "이와 관련된 수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았고 관련 많은 논문을 출간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백승 박사는 2019년 1월 4일부터 캔서롭의 CTO 및 부사장으로 취임해 명지병원 뉴호라이즌 항암연구소의 관련 연구인력들과 공동으로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업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캔서롭은 국내외 대학에서 굴지의 특허를 추가로 매입하여 췌장암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그 구체적 로드맵은 연초 `캔서롭의 비전 2020 선포식`에서 공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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