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리부트’ 또다시 마주친 류덕환X김재원 반전 엔딩 ‘소름’

입력 2018-12-20 08:17  




‘신의 퀴즈:리부트’가 숨 막히는 그림자를 드리우며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11회에서는 복수전에 돌입한 현상필(김재원 분)이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진우(류덕환 분)는 충격적 살인 사건에 숨겨진 비밀을 추격하며 활약을 펼쳤다.

현상필이 드리운 광기 어린 칼날에 일명 7인의 사회지도층 인사가 죽음을 맞았다. 거대한 파문을 불러일으키는 충격적 사건에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이 함께하는 특별팀이 꾸려졌다. 현장 검시에서 한진우가 중금속에 중독됐을 때 손톱에 나타나는 미즈라인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로 부검에서도 비소, 납, 수은 등 독성물질에 중독된 정황이 발견됐다. 그러나 위 점막에서 발견된 가루의 정체가 미궁에 빠지며 의문이 증폭했다.

정체불명 가루의 정체를 쫓던 법의학팀은 인터넷 기사로 살인에 금이 사용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분석 결과 기사처럼 의문의 가루는 금인 것으로 드러났다. 누군가 사건 정보를 언론에 흘리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서실장(김호정 분)은 사무소 쪽에서 정보가 새고 있다며 곽혁민(김준한 분)을 다그쳤다. 사망자를 추적하던 강경희(윤주희 분)는 살해된 7명 중 한 명인 박수호의 개인연구실에서 홍나연(한지완 분) 기자를 마주쳤다. 뜻밖에도 홍나연은 조영실(박준면 분)과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희에게 무언가를 전하는 조영실의 모습이 의미심장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현장을 다시 찾은 한진우는 흩어진 단서를 근거로 사인을 알아냈다. 비상, 납, 수은, 금, 부자, 천남성, 협죽도는 모두 사약에 사용되는 재료였다. 방안의 온도를 높여 온몸에 독이 퍼지게 하는 방식도 옛날 그대로였다. 범인은 자신의 방법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였다. 불현듯 어릴 적 기억이 머리에 스친 한진우는 충격으로 얼어붙었다. 패닉에 빠진 한진우 앞에 현상필이 모습을 드러냈다. “내가 오늘 운이 참 좋네. 우리 진우도 다 보고”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위기감을 고조했다.

본게임에 돌입한 현상필의 복수전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시간 순삭’ 전개를 펼쳤다. 7명이 동시에 사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추격하며 살인에 사약이 사용됐다는 것을 밝혀낸 한진우는 초천재다운 활약으로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별팀 구성으로 법의학팀과 진실을 덮으려는 코다스팀 곽혁민의 갈등이 깊어지며 혼란이 증폭했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휘몰아치며 밀도 있는 흡인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조금씩 베일을 벗는 비밀은 위기감을 끌어올렸다. 시신을 보고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린 한진우는 심상치 않은 진실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했다. 현상필은 한진우를 알고 있는 듯한 말을 남기며 궁금증을 높였다. 곽혁민을 이용해 진실을 덮으려는 한주그룹과 사무소 내에서 언론에 정보를 흘리고 있는 누군가도 의문을 더했다. 충격적인 사건을 앞에 두고 조영실이 강경희에게 전한 의미심장한 고백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스터리가 시청자의 추리력을 자극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1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2.4%, 최고 2.6%를 기록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