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자료)>청와대는 오늘(2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촉진을 위한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상임위원들은 내일(21일) 개최 예정인 한미 워킹그룹(WG) 2차 회의 대책을 보고받았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실시된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조사 결과를 평가하고, 3년만에 재개된 이번 사업을 내년에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