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호텔식 홈앤오피스(Home & Office) '삼정 아트스테이 정동' 분양 중

입력 2019-01-15 13:19  



서울 중심 정동에 공급되는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호텔식 소형오피스 홈앤오피스(Home & Office)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을 런칭하고, 인기리에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에 오픈한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분양 오픈 직후 도시형생활주택이 빠르게 완판 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되었으며, 모범적인 설계와 인테리어를 인정받아 미래건축문화대상 수상의 영예까지 받은 바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정동이라는 입지적 특색에 힘입어 도시형생활주택이 놀랍도록 빠르게 완판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럭셔리 홈앤오피스(Home & Office)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 역시 앞서 완판된 도시형생활주택에 이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삼정 아트 스테이(Art Stay) 정동`에서 선보인 홈앤오피스(Home & Office)는 호텔식 소형 오피스의 컨셉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롭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갖춘 7개 타입으로 제공된다.

바닥은 최고급 대리석으로 시공했으며, 최고급 가전제품인 LG트롬스타일러, 빌트인 냉장고, LG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취사용 전기쿡탑, SK전자레인지, 후드, 비디오폰, 현관카메라 등 빌트인 풀옵션이 제공된다.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킹사이즈 침대와 더불어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은은한 조명으로 보다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호텔 객실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청 오피스에 걸맞게 명품 퀄리티의 공용 회의실, 화장실, 샤워실 등 호텔식 공용공간이 별도로 완비되어 있어, 일반적인 여타 오피스에서 볼 수 없었던 고품격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시청 및 서소문동, 정동 일대는 러시아, 캐나다, 미국 대사관들과 중앙일보, 조선일보, 대한통운, 빙그레, 부영건설 본사 등의 금융, 언론사, 대기업들이 몰려 있고, 다양한 업종의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 이에 반해 소형 오피스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임대수요가 빠르게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이 반길 만한 ▲소액투자 ▲전 호실 풀옵션 ▲대출규제 없음 ▲1인 2주택 가능 ▲중도금 무이자 ▲전매제한 없음 ▲바닥난방 ▲풀퍼니시드 시스템 등 파격적인 혜택과 요소들로 구성 되어 있다.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 관계자`에 따르면 "CBD지역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임차가 잘 될 수밖에 없도록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전에 없던 제대로 된 소형 오피스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은 호텔식 소형오피스 외에도 공원을 품은 프리미엄 카페테리아 상가도 동시 분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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