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0년후 세계 중심경제권으로 급부상하는 인도 등 아세안 시장을 설명하는 김현철 신남방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현철 신남방특별위원회 위원장(청와대 경제보좌관)은 "한국과 베트남 교역액이 지난해 일본 전체 교역액을 넘어선데 이어 내년이면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EU전체 교역액을 넘어서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철 신남방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EO 조찬 간담회 강연을 통해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이미 늦은 감이 있어 더욱 진출에 속도를 내야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아세안에 부는 한류바람과 함께 베트남의 박항서 축구감독 신드롬을 타고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역과 협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세안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이 기회를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도는 향후 10년내 중국에 이은 세계 2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진출을 준비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식당 등 국내 자영업의 어려움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 시장 대비 식당은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식당 등 자영업 및 기존 직장 은퇴자들은 박항서 감독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시장 상황이 좋은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에서의 인생 2모작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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