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링크, 전 경영진 횡령·배임설에 '하한가'

박승원 기자

입력 2019-02-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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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링크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9시14분 현재 포스링크는 전 거래일보다 29.89% 급락한 1,52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포스링크에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에 따른 기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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