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단발 여신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점령했다.
22일 0시 기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채널에는 파격 헤어스타일 변신 후 여신급 미모로 화제 되는 연우의 단발을 언급하는 글이 수만 건 이상 게재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아-혜리 잇는 단발 여신 최강자", "현존 걸그룹 비주얼 탑 연우", "단발이 신의 한 수인 걸그룹 센터 연우", "단발로 인형이 돼 버린 연우", "단발병 뽐뿌 오게하는 연우" 등 각양각색의 제목들로 연우의 단발을 칭찬하는 게시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앞서 연우가 소속된 모모랜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신곡 ‘암쏘핫(I’m So Hot)`을 발매하고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뿜뿜`, `BAAM`에 이은 3연속 메가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우는 소속 그룹 모모랜드의 신곡 ‘암쏘핫(I’m So Hot)’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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