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유일의 테라스 라이프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분양 앞둬

입력 2019-03-22 17:32   수정 2019-07-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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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중심으로 정부의 주택 규제가 심화되면서, 건축법상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는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거래 시장이 위축되면서 오피스텔이 소형아파트의 대체 상품이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평가받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일대는 세부 개발계획이 결정되면서 다수의 오피스텔들이 착공을 앞두고 있는 곳으로, 주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 가운데 주변 오피스텔 중 491실의 최대 규모이자 건대 유일의 테라스 라이프 복층형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A타입(467실), B타입(9실), C타입(13실), D타입(2실)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전 타입 복층형 오피스텔로, 일부실에는 개별 테라스가 제공된다.

특히,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 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는 입주민 공용 공간으로 제공되어 모두가 어린이대공원, 건국대 캠퍼스 등 시원한 조망을 누리는 테라스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 예정으로 친환경 고효율의 차별화된 오피스텔로 기대되며 개방감을 높인 4.2m의 층고, 미세먼지 부담을 덜 수 있는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주차편의를 고려한 광폭주차장 등 입주자의 건강과 사용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간활용에 탁월한 복층형 및 일부실 개별 테라스로 구성되어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직장인,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 경쟁력이 뛰어난 평면 구성이라 투자자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으로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하여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 역시 탄탄하다.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 쇼핑, 다양한 문화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강남, 잠실 업무지구 등 예상되는 배후수요만 약 32만 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인테라스’는 오피스텔 491실, 근린생활 46실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위치하며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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