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스로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이 교육법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그저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내용을 받아 적고 듣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움으로써 학습의 원동력을 부여하는 학습법으로 최근 학교와 학원에서도 적용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자기주도 학습을 적용하는 대표적인 학습 컨텐츠 업체 ㈜하프의 `하프스터디`는 100건 이상의 특허 및 산업재산권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프스터디는 30여 개국을 대상으로 꾸준히 특허와 상표를 등록하면서 하프스터디와 한글의 우수함을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하프스터디는 아이돌, 배우, 드라마 등으로 전 세계에 불어 닥친 한류 열풍 속에서 `반쪽학습법`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전파하고 있다. 하프스터디의 반쪽학습법은 0과 1의 이진법 원리를 이용한 교육법으로 빠른 속도로 읽고 따라하는 복습법을 통해 확실한 암기가 가능하다.
또한 반쪽학습법은 국내 사용자들의 영어, 한국사 공부에도 적용할 수 있다. 통문장 학습, 반쪽 거꾸로 학습을 통해 암기 시 필요한 부분을 습관처럼 기억할 수 있으며, 원어민의 발음, 그림, 뜻을 함께 보면서 쉽게 암기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암기법으로 보다 확실한 공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최근 자기주도학습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37주년을 맞이한 하프스터디의 반쪽학습법은 지속적인 컨텐츠 연구 개발과 지적 능력 향상에 힘 쓴 결과로 수많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며 "100건이 넘는 지적(산업)재산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교재를 기반으로 학습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프스터디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 교재와 함께 반쪽학습법을 적용한 유아, 초등, 중등, 수능 교재 편집 교재를 출간을 앞두고 있다. 또한 모든 강의는 구매 이후 업데이트 되는 모든 강의에 대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평생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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