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고령자와 유병자에게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15년 만기 갱신형으로 입원 첫날부터 모든 질병과 재해로 인한 입원비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편심사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입원시 첫날부터 입원금여금을 보장하며, 중환자실의 경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특약을 통해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 수술 1회당 약 20만원 수준입니다.
월 보험료는 간편심사형(40세 기준)의 경우 2만원 안팎이며, 일반심사형의 경우 1만5천원 수준입니다.
이 기사는 동양생명에서 제공한 애드버토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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