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묻지마 폭행` 50대男 검거 "문신 보기 싫어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9-09 13:27  

부산역 `묻지마 폭행` 50대男 검거 "문신 보기 싫어서"



부산역 묻지마 폭행범이 사건 3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53·무직)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7번 출구 계단에서 여성 여행객 B(26) 씨 등 2명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A 씨 갑작스러운 폭행에 코뼈가 내려앉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CCTV 등을 분석, 도주 경로를 뒤쫓은 끝에 8일 오후 A 씨를 붙잡았다.

A 씨는 경찰에서 "피해자들이 문신을 해 보기 싫었다. 평소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고 범행 이유를 진술했다.

부산역 묻지마 폭행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