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B,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 K-Beauty 예능 공동 제작 협약 체결

입력 2019-10-28 13:32  

KOBB,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 K-Beauty 예능 공동 제작 협약 체결



지난 7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VTV 사옥에서 VTV 호치민 대표인 LAM VAN TU를 비롯한 관계자와 KOBB측 인사가 참여한 협약식이 체결되었다.

국내 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 KOBB (대표이사 : 권창용)는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와 K-Beauty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방송 콘텐츠의 경쟁력을 이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 편성의향서를 협약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은 단순한 1회성 교류가 아닌 K-Beauty를 시작으로 K-POP, K-FOOD로 이어지는 K-Culture를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 자체를 전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KOBB의 관계자는 "기존 한국에서 참여한 베트남 방송은 저작권이 확보되지 않은 베끼기 식 프로그램이나 전국에 송출되지 않는 지방 방송의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시청률을 배제하고 방송자체의 목적에만 치우치다 보니 단순한 정보 전달 및 홍보 이외에 베트남 내의 이슈를 만드는 데는 부족했다고 생각 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적어도 1년간 한국의 뷰티,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가장 집중도가 높은 금요일 저녁 시간에 베트남 전역에 송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아울러서 연간 30만명에 달하는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와 베트남 내 수입화장품 1위를 점유하고 있는 한국의 다양한 뷰티 제품에 초점을 맞추어 보다 다양한 매력을 노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특히, 공동으로 제작되는 본 방송에는 국내 유명 MC, 뷰티전문가, 의학전문가와 함께 베트남 현지의 인기 인플루언서를 공동 MC로 채택하여 베트남 내에서 다양한 이슈를 만들고 사전 홍보 및 방송 시청률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10월부터 제작에 돌입하여 2020년 1월부터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약 1억명의 인구에 평균연령 28세의 젊은 나라 베트남에 K-Beauty를 알리고 한국 방송 포맷의 선진성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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