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 ‘Si Foreve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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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08 12:23  

‘천상의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 ‘Si Forever’ 발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천상의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가 사랑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탈리아 출신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지난해 발표해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 ‘시(Si)’의 스페셜 에디션 ‘시 포에버(Si Forever)’를 8일 발매한다.

보첼리는 전작 ‘Si’가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인류 보편의 가치, 즉 사랑을 노래했기 때문”이라며 “노래의 가치는 언제나 그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소망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듣기 좋은 감미로운 사랑 노래들이 주를 이루는 이번 앨범엔 전작 ‘Si’에서 사랑받은 곡들은 물론 엘리 굴딩, 제니퍼 가너 등 쟁쟁한 스타들과 호흡을 맞춘 새로운 트랙도 추가됐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엘리 굴딩과 함께한 ‘리턴 투 러브(Return To Love)’는 다시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그린 가사와 파워풀한 듀엣이 돋보이는 곡. 특히 이 트랙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타임 투 세이 굿 바이(Time To Say Goodbye)’를 떠오르게 해 다시 한 번 ‘보첼리표’ 팝페라의 파급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의 목소리가 더해져 이색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자장가 ‘도르미 도르미 룰라바이(Dormi Dormi Lullaby)’ 역시 풍부한 감성을 전한다.

이번 앨범엔 연말연시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도 추가됐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어 가사로 새롭게 탈바꿈한 ‘알라 조이아(Alla Gioia, 환희의 송가)’, 아일랜드 민속 음악 ‘대니 보이(Danny Boy)’,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에서 영감을 받아 프랑스어 가사를 더한 ‘엉 흐브 드 리베흐트(Un Reve De Liberte, 자유의 꿈)’ 등이다.

팝스타 에드 시런이 함께한 ‘아모 솔탄토 테(Amo Soltanto Te)’, 두아 리파 피처링의 ‘이프 온리(If Only)’, 아들 마테오 보첼리와 호흡을 맞춘 ‘폴 온 미(Fall On Me)’ 등 이전 앨범 ‘Si’에서 사랑받은 곡들도 함께 수록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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