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선 더블역세권이 도보 5분, 안양천 조망까지 갖춘 가산 '한라 원앤원타워' 주목

입력 2019-11-13 11:13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안양천 조망, 양면 발코니 적용
상주인구 약5천여 명, 배후수요 약2만여 명 등 상권의 중심역활 기대

케이원디(주)가 11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01(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549-1번지 일대)에 `한라 원앤원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의 트윈타워형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은7만4,824.97㎡다.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기업 배후수요를 두루 갖춘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들어서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위치, 안양천 조망권 확보해 쾌적한 환경

우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한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차량 이용 시 강남, 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특히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오는 2021년 2월까지 지하화가 예정되어 있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지상 공간은 녹지공간 및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사업은 2021년 4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양천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한라 원앤원타워`의 차별화 포인트다. 최근에는 직장의 쾌적한 근로환경에 관심을 쏟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이왕이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곳을 선호하는 추세다. 지상 1~3층에는 솔숲광장, 열린잔디마당, 선라이즈마당, 공중정원 등 풍부한 휴식 공간이 제공되며, 지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로비 중앙 에스컬레이터 및 지상 1층에서 직접 연결되는 연결계단 설치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 가산디지털단지 내 양면 발코니 적용률 `최고`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의 양면 발코니 설계를 선보인다. 전체 호실 대부분에 양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고품격 커튼월 트윈타워 디자인으로 넓은 개방감과 풍부한 일조권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총 14대의 승강기를 갖췄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식산업센터는 상주 인원이 많아 승강기 댓수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이를 고려해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많은 승강기를 설치해 업무의 편리성은 높이고 층간 이동 시간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각 기업의 비즈니스 공간 사용에 실용적인 최적의 기본 면적으로 구성하고 55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풍부한 배후수요, 광폭테라스 등 특화설계 적용…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연면적 7만4,824.97㎡의 한라 원앤원타워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공급면적 7천,294.01㎡에 달하는 규모로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라 원앤원타워` 내 상업시설은 대로변에 노출되어 있어 가시성이 높고 집객에 유리하다.

특히 지상 2층의 경우 3.7m 광폭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더불어 다양한 수직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 1층에서 직접 연결되는 연결계단을 설치해 편리한 출입 동선을 확보했다. 약 5,000여 명의 상주 인원과 사업지 주변으로 약 1,500개의 기업체, 약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가산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 원앤원타워`의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21 에이스가산타워 101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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