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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음원퀸’ 펀치, 첫 작사 참여 새 싱글 ‘그때의 우리’ 음원 차트 1위 '기염’

입력 2019-12-18 09:33  




가수 펀치(Punch)가 또 한 번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펀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때의 우리’는 18일 오전 9시 지니, 올레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밖에도 소리바다 2위, 멜론과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 가요계 신흥 음원 강자다운 저력을 발휘 중이다.

‘그때의 우리’는 일렉기타의 섬세한 기타 선율과 펀치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 ‘Beautiful’과 ‘호텔델루나’의 ‘Done For Me’ 등 히트곡 다수를 탄생시킨 이승주가 작곡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고, 펀치는 이 곡을 통해 첫 작사에 도전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던 펀치는 신곡 ‘그때의 우리’로 다시 한 번 1위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펀치는 공연 및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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