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반짝거리는 트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멋스러운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미소로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크리스마스이브. 오늘은 명동.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볼까?”라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도 알리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오는 28일 수원에서 열리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에 특급 게스트 출격, 후배 숙행과 함께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후 한혜진은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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