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한 폐렴' 세 번째 확진자 접촉자 95명으로 증가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0-01-29 14:13   수정 2020-01-29 14: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한 폐렴과 관련해 국내 세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당초 74명에서 95명으로 확대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세 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파악한 결과 밀접 접촉자는 15명, 일산 접촉자는 80명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한 수치보다 21명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카드사용 내역과 환자 진술을 재확인한 결과 증상 시작 시점이 당초 1월 22일 19시에서 13시로 앞당겨지면서 추가로 확인된 서울 강남구 내 방문지 2곳이 추가로 확인됏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확인된 곳은 한일관(압구정로)와 본죽(도산대로)로 2곳이다.
접촉자 가운데 총 2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