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델 및 크리에이티브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에스팀 모델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에스팀 모델의 리뉴얼 된 홈페이지는 글로벌 모델 매니지먼트다운 세련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뉴얼과 함께 새로 생성된 크리에이티브스 카테고리에서는 DJ, 뮤지션, 스타일리스트, 페인터 등 모델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활동과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스 카테고리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아이린과 안아름을 비롯해 디제이 수주, 키노키노로 활동 중인 안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작사가까지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주노 등이 있다. 또한 포토그래퍼 하이선으로 활동 중인 이혜승, 스케이트보더 겸 페인터인 밥으로 활동하는 이현신, 타투이스트이자 스타일리스트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노마, 아이돌 JxR 멤버로 데뷔한 유리까지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포트폴리오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스 모델로 현대 무용가 김현호와 한국 무용가 최지원을 영입, 이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매니징할 예정이다.
에스팀 모델 관계자는 "리뉴얼 된 홈페이지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아티스트들의 글로벌한 활동을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팀 모델은 국내외 최정상 패션모델 및 크리에이티브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로 차세대 모델과 아티스트를 발굴 및 양성한다. 또한 패션쇼, 매거진, 브랜드 캠페인 및 패션, 뷰티 등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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