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34.83
(90.20
1.52%)
코스닥
1,151.41
(12.97
1.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뉴질랜드, "전 국민 해외 나가지 말라"…여행자엔 귀국 촉구

입력 2020-03-19 10:59  


뉴질랜드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뉴질랜드 정부가 국민들에게 해외여행 자제 지침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윈스턴 피터스 외교통상부 장관은 19일 발표를 통해 "우리는 국민들에게 내리는 여행 권고 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그것은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스 장관은 "뉴질랜드 정부가 국민에게 세계 어느 곳이든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우리가 직면한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외여행을 하는 뉴질랜드인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많은 나라의 의료체계가 현재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어 외국인들을 지원할 능력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피터스 장관은 또 해외를 여행하는 모든 뉴질랜드인은 속히 귀국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뉴질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까지 모두 28명으로, 대부분 해외여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외를 여행하고 귀국하는 뉴질랜드인들에 대해서도 14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고 있다.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