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몰, 아이폰11,11 Pro 가격할인… 기기변경 에어팟2 사은품 증정

입력 2020-04-15 10:00  


애플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2 5G의 출시가 늦춰질 것으로 알려지며 기존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11의 몸값이 낮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감한 가운데 중국 내 대규모 생산라인을 갖춘 애플의 차기작 생산이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5G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은 애플에서는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고자 위탁 생산 업체인 폭스콘에서 투자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4월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2를 예정대로 출시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9월 예정된 아이폰12의 출시 일정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것으로 밝힌 바 있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작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정에 있는 애플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탈환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애플의 신, 구 모델의 가격 할인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활발히 이루어진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가심비몰에서는 아이폰11,11 Pro의 가격할인을 극대화하고 기기변경 시 에어팟2를 사은품으로 증정해 인기몰이 중이다. 폭탄에 가까운 가격할인으로 아이폰11을 현금완납 3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 한정수량 프로모션은 64GB/128GB/256GB 전 모델에 적용된 만큼 아이폰 교체 수요자들의 높은 환영을 받고 있다.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되고 출고가 인하 예정인 아이폰XR모델에도 90% 이상 할인율이 적용되어 최저가 9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우선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우선예약 고객들은 실 구매 시 가격 변동이 일어나더라도 기존 공지한 가격에 최대한 구매 가능하도록 혜택이 적용되고 선착순 한정 수량 진행되는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시리즈 전모델에도 최대 할인율이 적용되어 갤럭시S20, S20+, 갤럭시노트10,10+, 갤럭시Z플립 모델은 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10 5G는 4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고 기기변경, 번호이동 모두 최저가 구매가 가능해졌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90 5G는 공짜폰 구매에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해 가성비족의 높은 환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형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9+는 0원대부터, 갤럭시S10+는 1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고 보급형 갤럭시A 전시리즈가 무료 판매 모델에 포함되어 갤럭시A80, A50, A30 등 합리적인 가격 할인을 제시하고 있다.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키즈폰 모델인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쿠키즈미니폰, 무민워치, 아키워치, 갤럭시A10e 등의 모델을 전부 10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늦춰진 개학 일정에 맞춰 백화점 사은품 지급 혹은 통신료 지원 혜택을 연장하여 제공 중이다.

또한 포토후기 인증 시 현금 2만원을 페이백 하고 가심비몰TV 구독 시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하는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여 핸드폰 최저가격을 빠르게 알림 서비스를 발송하여 원하는 모델의 특가를 빠르게 갱신된 정보로 확인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가심비몰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