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자연유래성분들로 안정화 하여 기초화장품 친환경 인증

입력 2020-04-20 10:00   수정 2020-05-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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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 화장품 브랜드인 `알로에스테`의 기초 3종인 스킨, 로션, 크림이 알로에 등 식물 성분으로 피부 안전성을 높여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그린스타 친환경상품`에서 친환경제품으로 선정됐다.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피부고민을 데일리케어를 통해 개선시키기 위해 경피독의 주범인 합성성분을 과감히 빼고 자연유래 성분의 기능성 신소재를 함유해 에코화장품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알로에스테는 화학방부제 대신 자연유래 성분들로 안정화 했고 화장품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라벤더수를 함유함으로써 항염, 항균 작용은 물론 피부 테라피효과까지 높인 것이 친환경 제품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알로에스테 기초 3종은 기본적으로 에센스 성분들이 함유됐고 `아데노신`과 같은 주름기능성분이 함유돼 다양한 피부 고민에 도움 받을 수 있게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알로에다당체가 피부 진정과 세포 간 보습력을 높여주고, 9가지 복합차추출물의 자연유래분들로 구성해 지친 피부를 안정화 시켜 피부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의 원료들도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세계적인 연구를 통한 신소재를 발굴하는 등 정직한 원료 사용으로 화장품의 품격을 높였다.

알로에스테의 기초3종에는 올리고히아루론산, 유비퀴논, 마린콜라겐, 세라마이드 등과 같은 신소재들이 함유돼 세안 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다.

스킨에는 에탄올 성분이 배제돼 여드름과 같은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게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로션은 영양성분이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전달돼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마지막 크림제품에는 유효성분이 피부각질세포에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고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는 기능성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 화장품브랜드인 알로에스테는 화장품의 유해성분을 뺀 친환경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자연유래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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