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개학 서비스 전격 지원하는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홈스쿨링법으로 주목

입력 2020-04-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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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부모 개학` 혹은 `엄마 개학` 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는 개학 이후 학부모가 학습에 대해 관리해줘야 하는 부분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영상을 시청하거나 숙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스스로 능동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홈스쿨링 학습서비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가 연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담당자는 "온라인 개학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와이즈캠프 학습기 하나로 학교 원격 수업과 과제, 보충 학습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바로 배운 학교 수업을 연달아 학습함으로써 과목별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와이즈캠프 정회원 학부모들은 "온라인 개학은 기기를 켜고, 수업 진도 챙기고, 학교 과제는 과목별로 있고, 촬영하고, 업로드 하기까지 하루가 꼬박 걸리는데 와이즈캠프로 담임선생님의 1:1케어, 학교 진도에 맞춘 맞춤 시간표, 학교 과제에 도움이 되는 과목별 학습과 24시간 내 답변을 해주는 학교 숙제 도우미 서비스가 제공받으며 홈스쿨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비대면 홈스쿨링이 인기를 모음에 따라 와이즈캠프가 업계최초로 도입한 비주얼씽킹 학습 콘텐츠인 개뼈노트, 말뼈사전도 함께 인기다.

와이즈캠프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업계 최초로 스마트학습에 적용했으며, 특허 출원 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주얼씽킹 개뼈노트는 과목의 학습 특성에 맞춰 제공되며, 국어의 경우 단원 개념에 따른 지문, 영상, 삽화 설명을 구조화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수학은 단원의 큰 개념에 따라 작은 개념을 구조화해 4컷 만화로 개념 원리를 쉽게 설명해준다. 사회와 과학은 단원의 큰 개념에 따라 작은 개념을 구조화하는 방식이며, 영어의 경우에는 문장 구조에 따른 표현을 한눈에 파악하고 원어민 듣기, 쓰기, 녹음을 통한 말하기 연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가 그린 개뼈노트를 공유하는 `개뼈세상`에서는 동일한 개념을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판별하고 보는 눈을 키우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와이즈캠프의 `개뼈세상`은 오픈한지 4달 만에 5만 건이 넘는 개뼈노트 게시물이 업로드 되어 정회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개뼈노트와 더불어 초등 맞춤형 사전 `말뼈사전`을 제공해 따로 인터넷이나 사전 검색을 통해 어휘의 뜻을 찾을 필요 없이 와이즈캠프 학습기 자체 내에서 교과서 어휘의 뜻, 예문을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 풀이, 실제 모습(사진), 유사어, 반대어 등을 시각적인 학습법 제공한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10일동안 학습기와 컨텐츠를 무료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신청 시 급수 한자책과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을 제공한다. 무료 체험 신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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